블랙라이트 후기
초기화 후 그대로 느낌을 받기위해 습식페클로 친수상태 만든 후 사용.
도장면이 뻣뻣하니 작업성은 좋지않았다 .. 테리어플로 진행했으나 다음에는 극세사어플리케이터와 진행해볼예정이고
한바퀴 꼼꼼하게 전체 도포하면 시간이 얼추 맞는다.
버핑 시 본연의 색깔이 진하게나와서 생각보다 만족스럽지만 광택도가 개인차 호불호가 갈릴것 같았다. 기존 사용유저들은 하루경화 후 실런트를 입히지만 5시간 후 지하주차장에서 레이어링을 해주었다. 카나우바와 실런트 믹스 레이어링을 해봤고 시간은 친수상태여서 매우 힘들게 느껴졌다..
글레이즈를 사용함으로써 그동안 다 죽은 도장면을 다시보게 되어서 감추는 것보다 본판을 더 생각하게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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